무디따 2019. 11. 24. 22:30











화우 중에 유난히 명동칼국수를 좋아 하는 분이 있어 찾았다.

점심시간에는 긴 대기

대기 하면서 밀가루 먹고 싶진 않지만...

맛 보다는 지난 날의 추억을 먹는 게 아닐까 싶다.

김치를 테이블에 하나 줬었는데

지금은  일 인당 하나 씩 준다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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