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자를 위한 서시/Wayfaring Stranger

청담동 파인다이닝- 비플리끄 테라스

무디따 2019. 5. 6. 23:26


4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

멋진 황금색 로고가 기대감을...


테라스 반대편 프라이빗 한 룸에서 식사 할 수 있는 곳  입구

우리는 테라스로


















일반 식당에서는 맛 볼 수 없는 처음 보는 음식들

친절하게 요리 재료와 소스를 설명해 주셨지만

잊어 버리고 먹는데만 집중

바람이 시원한 테라스가 마음에 들었고

처음 접하는 요리들이 마냥 신기함


자신을 위해 한 달에 한 번 정도는  이런 곳에서

자신을 접대해야 한다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