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자를 위한 서시/Wayfaring Stranger
인사동 카페 봄봄
무디따
2018. 11. 29. 15:51
사장님이 직접 제작하신 아기자기한 수공예품과 그림들이 한가득한 곳
대추차, 식혜, 단팥죽을 주문했는데 단팥죽인기가 제일 좋음
대추차는 다른 전통찻집 대비 좀 묽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