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자를 위한 서시/Wayfaring Stranger
조희숙의 상록수 밥상
무디따
2018. 11. 26. 21:23
맛도 좋았지만, 정성을 가득 담은 게 보여서 기쁜 마음으로 받은 밥상
밥은 고봉....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