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자를 위한 서시/Wayfaring Stranger
회현동 삼미정
무디따
2018. 9. 25. 21:58
복고풍 간판과 상호에 끌려서
실내도 복고적
밑반찬 그냥 그럭저럭
아구찜 주문
특별히 맛있지는 않았지만 전복이 4개 들어있었다.
그런데 미더덕이 안보이니 우째 이런일이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