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자를 위한 서시/Wayfaring Stranger
엔틱 카페 / 뚜바비앙
무디따
2018. 9. 1. 23:33
오랜 만에 찾았더니 실내 구조가 좀 바뀌었다
예전이 더 좋았었는데
앉은 자리에서 보이는 창 밖
주전자에 담아 줘서 계속
따라 먹던 생강차 맛이 좋았는데 이제는 잔으로 나오고
대추차도 직접 다렸다는데 인사동 스타일이 아니고 맑다
걸죽한 진국 한사발을 기대했었는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