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디따
2015. 8. 2. 21:52
백순진,김태풍님과 사오모 송년모임
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사람
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
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낼며
파도 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
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
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
바다의 여인아 ~
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낼며
파도 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
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
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
바다의 여인아 ~
sung by 4월과5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