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디따
2014. 3. 24. 16:23
2 F Acrylic & oil on canvas
우리들 모두는
어딘가 쉬일 곳이
있어야만 합니다.
내 영혼이 쉴 자리는
아름다운 작은 숲 -
그대에 대한 나의
이해가 사는 그곳입니다.
"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" 중에서 ,칼릴 지브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