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디따
2011. 4. 17. 23:26
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그 님은 오지 않고
그리운 맘또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
철새 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
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나의 마음 달래 주네
봄 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
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또다시 찾아올
오월의 편지
철새 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
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나의 마음 달래 주네
나의 마음 달래 주네
sung by 소리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