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자를 위한 서시/oldies but goodies

벌써 나를 잊으셨나요/ 이문성과 야생마

무디따 2010. 9. 12. 19:03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
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있는데
벌써 나를 잊으셨나요
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
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
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
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
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있는데

 

벌써 나를 잊으셨나요
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
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
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
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
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
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
잊을 수가 없어요
잊을 수가 없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