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자를 위한 서시/Wayfaring Stranger
남미음식 전문점 "상파울루 "
무디따
2010. 5. 13. 00:03
슈하스코 코스요리 첫 단계
사진이 잘 못 나왔는데 제일 맛났던 파인애플구이
커피비슷한데 레몬을 띄워주는데.. 그냥 커피가 더 고팠다. ^^;;
서울교대 지나다가 우연히 발견
다양한 스테이크 무제한 리필이 되는데
정량 먹고 더는 못 먹을 정도로 다양함
남미쪽 분위기가 별로 안 나는 실내 인터리어가 아쉬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