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을 그리는 작업실/Nude Croquis 현경 가라사대 무디따 2010. 4. 3. 11:16 누드 크로키/화선지에 먹 현경이 말하는 자기를 사랑하는 법 1. 내 속의 목소리를 열심히 듣는다2.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을 하루에 하나씩 실천한다. 그 중에 최고는 "남은 나를 오해할 권리가 있고 나는 해명할 의무가 없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