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디따
2010. 8. 5. 21:57
그 날도 함박눈이 꽃처럼 내려서
사랑은 새하얀 길 잡은 손 뜨거웠네
사랑한다는 그 말은 없었지만
하얀 눈길에는 사랑의 발자욱 따라오네
그 날도 함박눈이 꽃처럼 내려서
사랑은 새하얀 길 잡은 손 뜨거웠네
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
사랑은 새하얀 길 잡은 손 뜨거웠네
사랑한다는 그 말은 없었지만
하얀 눈길에는 사랑의 발자욱 따라오네
그 날도 함박눈이 꽃처럼 내려서
사랑은 새하얀 길 잡은 손 뜨거웠네
sung by 이연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