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디따 2008. 7. 2. 00:29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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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을 지는 바닷가에 부딪치는 파도소리

잊어야만 하는 추억 파도 속에 적셔보네
모두가 지나버린 그 옛날 추억 속에
이제 나의 마음 외로워 눈물짓네

 

눈감으면 들려오는 다정했던 목소리
지나온 추억들을 더듬어 새겨보네
모두가 지나버린 그 옛날 추억 속에
이제 나의 마음 외로워 눈물짓네

 

모두가 지나버린 그 옛날 추억 속에
이제 나의 마음 외로워 눈물짓네

 

꿈속에서 들려오는 다정했던 목소리
생각하며 웃음 짓는 너와 나의 추억을
모두가 지나버린 그 옛날 추억 속에
이제 나의 마음 외로워 눈물짓네